[단비뉴스 소나기] 경제학자 특집 - 폴 크루그먼(Paul Krugman)

아이작 아시모프의 SF 소설을 읽으며 이야기 속 주인공처럼 미래를 예측해 세계를 구할 것이라고 다짐한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 소년은 1997년 발생한 아시아 외환위기를 사전에 예측한 세계적인 경제학자가 되었습니다.

바로 폴 크루그먼입니다.

그는 전 세계가 코로나19를 잘 이겨냈지만 더 큰 위기가 다가오고 있다고 경고합니다.

오늘은 폴 크루그먼은 어떤 사람인지, 그리고 그가 예고한 위기는 무엇이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1분 안에 알아보겠습니다.

세차게 내리는 시사용어 소나기, 그 다섯 번째는 '폴 크루그먼’입니다.

(기획·출연: 정호원 PD / 촬영: 이선재 우현지 기자)

‘소나기’는 단비뉴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숏폼’ 콘텐츠입니다. 뉴스를 챙겨볼 틈 없이 바쁘지만, 세상 돌아가는 소식은 궁금한 여러분께 최신 시사용어를 소나기처럼 짧고 강렬하게, 1분 안에 전달해 드립니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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