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터뷰] 네 번째 이야기

<백터뷰> 네 번째 이야기는 미래의 새싹인 김하린, 조아연, 양지훈 어린이의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모두 한때 어린이였습니다. 하지만 그때의 순수함과 맑음을 가지고 있는 어른은 많지 않습니다. 우리가 그때를 그리워하는 이유일 겁니다.

<백터뷰>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코로나19 이후 마스크 없이 생활하게 된 유치원 어린이들을 만났습니다. 때 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100초간 전합니다.

(기획, 구성: 우현지 기자 조옥주 PD / 촬영, 편집: 조옥주 PD)

편집자주: 사람이 100명이면 100가지의 이야기가 있다고들 합니다. 그만큼 서로가 모르는 개개인의 사연이 있다는 의미겠죠. 하지만 그 말을 실감하기란 어렵습니다. 다들 비슷한 모습을 하고, 평범하게 살고만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백터뷰>는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이야기를 ‘100안에 담는 인터뷰 콘텐츠입니다. 내 바로 옆에 살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100라는 시간 안에 담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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