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뉴스 소나기] 핀란드 나토 가입
대표적인 집단안보 체제인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NATO)에 최근 핀란드가 가입했죠. 지난해 5월에 신청을 했는데 약 11개월 만에 31번째 나토 회원국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핀란드와 함께 나토 가입신청을 했던 스웨덴은 아직까지도 승인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핀란드는 되고, 스웨덴은 안되는 걸까요?
나토에 가입하려면 어떤 조건을 충족해야 하는지, 그리고 스웨덴은 왜 나토에 가입하지 못하고 있는지 1분 동안 알아보겠습니다.
세차게 내리는 시사용어 소나기, 그 열여덟 번째는 '핀란드 나토 가입'입니다.
(기획·출연: 안소현 기자 / 촬영: 이혜민 기자 조옥주 PD)
‘소나기’는 단비뉴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숏폼’ 콘텐츠입니다. 뉴스를 챙겨볼 틈 없이 바쁘지만, 세상 돌아가는 소식은 궁금한 여러분께 최신 시사용어를 소나기처럼 짧고 강렬하게, 1분 안에 전달해 드립니다. (편집자)
[안소현 기자]
단비뉴스 환경부, 유튜쁘랜딩팀장 안소현입니다.
세상의 사각지대를 비추는 기사를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