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인디밴드 '안녕바다' 공연, 대상작 <킨샤사 심포니> 상영 ▲ 제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막식이 17일 저녁, 청풍호반무대에서 열렸다. ⓒ선희연▲ 청풍호에 비친 저녁 노을이 아름답다. ⓒ선희연▲ 제천심포니오케스트라 오프닝공연. ⓒ선희연▲ 가수 이상은이 사회를 맡았다. ⓒ선희연▲ 심사위원인 차승재 프로듀서가 수상작을 발표하기 위해 무대에 올라왔다. 오른쪽은 같이 심사한 구자범 지휘자. ⓒ선희연▲ 영화 <어이그, 저 귓것>이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다.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는 오멸 감독. ⓒ선희연▲ 영화 <킨샤사 심포니>는 이번 영화제 경쟁부문 ‘세계음악영화의 흐름’에 출품돼 대상을 받았다. 독일 마르틴 바에르 (오른쪽) 감독이 최명현 제천시장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선희연▲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는 <칸샤사 심포니> 마르틴 바에르 감독. ⓒ선희연▲ 경쟁부문 시상식이 끝난 뒤, SBS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 출연했던 인디밴드 '안녕바다'의 공연이 이어졌다. ⓒ선희연▲ '내 맘이 말을 해' '별빛이 내린다' 등의 곡을 선사한 '안녕바다'. ⓒ선희연▲ 열창하고 있는 '안녕바다'의 보컬 나무. ⓒ선희연▲ '청풍명월'이란 말이 실감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반달이 호수 위에 뜬 밤10시에 막을 내렸다. ⓒ선희연 [선희연 기자] sun@paran.co.kr 선희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제천국제음악영화제]한국인이 가져야 할 ‘휴식’ 같은 영화 채플린과 키튼, 누가 더 웃기냐? 웬만한 영화음악은 ‘OST’가 만든다고? “한국에서 재즈영화, 누가 보겠어?” [포토뉴스]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포토뉴스] 한눈에 보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김정은의 ‘끼’가 빛을 발한 청풍호반의 밤 끝을 보기 전엔 아무 말도 하지 마시라 '절정’에서 만난 영화와 음악, 그리고 관객 저작권자 © 단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요기사 중대한 이슈에 독자를 몰입시키는 보도 매일 44그루씩 죽는데…지자체 절반은 ‘나몰라라’ 한국 시장에 떨어진 ‘알테쉬’ 공습경보 제천CGV 공매 최종 유찰…무기한 방치될 수도 중식이네도 똥별이를 꿈꿀 수 있으려면 환경·노동 문제, 제천·단양 후보들의 해답은
▲ 제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막식이 17일 저녁, 청풍호반무대에서 열렸다. ⓒ선희연▲ 청풍호에 비친 저녁 노을이 아름답다. ⓒ선희연▲ 제천심포니오케스트라 오프닝공연. ⓒ선희연▲ 가수 이상은이 사회를 맡았다. ⓒ선희연▲ 심사위원인 차승재 프로듀서가 수상작을 발표하기 위해 무대에 올라왔다. 오른쪽은 같이 심사한 구자범 지휘자. ⓒ선희연▲ 영화 <어이그, 저 귓것>이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다.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는 오멸 감독. ⓒ선희연▲ 영화 <킨샤사 심포니>는 이번 영화제 경쟁부문 ‘세계음악영화의 흐름’에 출품돼 대상을 받았다. 독일 마르틴 바에르 (오른쪽) 감독이 최명현 제천시장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선희연▲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는 <칸샤사 심포니> 마르틴 바에르 감독. ⓒ선희연▲ 경쟁부문 시상식이 끝난 뒤, SBS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 출연했던 인디밴드 '안녕바다'의 공연이 이어졌다. ⓒ선희연▲ '내 맘이 말을 해' '별빛이 내린다' 등의 곡을 선사한 '안녕바다'. ⓒ선희연▲ 열창하고 있는 '안녕바다'의 보컬 나무. ⓒ선희연▲ '청풍명월'이란 말이 실감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반달이 호수 위에 뜬 밤10시에 막을 내렸다. ⓒ선희연
관련기사 [제천국제음악영화제]한국인이 가져야 할 ‘휴식’ 같은 영화 채플린과 키튼, 누가 더 웃기냐? 웬만한 영화음악은 ‘OST’가 만든다고? “한국에서 재즈영화, 누가 보겠어?” [포토뉴스]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포토뉴스] 한눈에 보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김정은의 ‘끼’가 빛을 발한 청풍호반의 밤 끝을 보기 전엔 아무 말도 하지 마시라 '절정’에서 만난 영화와 음악, 그리고 관객
주요기사 중대한 이슈에 독자를 몰입시키는 보도 매일 44그루씩 죽는데…지자체 절반은 ‘나몰라라’ 한국 시장에 떨어진 ‘알테쉬’ 공습경보 제천CGV 공매 최종 유찰…무기한 방치될 수도 중식이네도 똥별이를 꿈꿀 수 있으려면 환경·노동 문제, 제천·단양 후보들의 해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