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음악, 자연의 만남', 제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12일 그 막을 올렸다. ⓒ이태희
   

▲ 김수철 음악감독이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에 입장하고 있다.   ⓒ선희연 

   
▲ 취재진에 둘러싸인 슈퍼주니어의 김기범 ⓒ 선희연 
   
▲ 오랫만에 공식석상에 얼굴을 비춘 가수 소이가 활짝 웃고 있다. ⓒ 선희연
   
▲ 윤도현과 김정은이 개막식 사회를 보고 있다. ⓒ 선희연 
   
▲ 날아드는 벌레를 보고 김정은은 "벌레도 미인을 알아본다"며 웃음보를 터뜨렸다. ⓒ 선희연 
   
▲ 마이크가 나오지 않아 투덜대는 최명현 제천시장에게 김정은이 자신의 마이크를 건네고 있다.  ⓒ이태희
   
▲ 백도빈, 정시아 부부는 이번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홍보대사를 맡았다.  ⓒ 이태희
   
▲ 김수철 음악감독이 제천영화음악상을 수상한 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 ⓒ 이태희
   
▲ 백제 가야금 연주단이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 선희연
   
▲ 한국재즈1세대밴드의 멋진 재즈무대가 이어졌다. 한국재즈1세대밴드는 이번 영화제에서 상영되는 다큐멘터리 '브라보, 재즈 라이프'의 주인공이다. 고령에도 불구, 20분간 정열적으로 연주해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 선희연 
   
▲ 열기가 더해지고 있는 개막식. ⓒ 선희연
   
▲ 한국재즈1세대밴드 멤버 류복성씨가 온몸을 이용한 멋진 퍼커션연주를 선보였다. ⓒ 이태희
   
▲ 이어 불꽃놀이가 청풍호반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 이태희
   
▲ 개막작 '더 콘서트'가 상영됐다. 라두 미하일레아누 감독의 '더 콘서트'는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을 다루고 있다. ⓒ 이태희
   
▲ 영화 상영이 끝난 후, SBS 새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의 컴백 마돈나밴드가 깜짝 공연을 펼쳤다. 컴백 마돈나밴드는 이날 '컴백 마돈나' '킬링 미 소프트리' '백만송이 장미' 등의 노래를 선사했다. ⓒ 이태희
   
▲ 로커로 변신한 김정은이 혼신의 힘을 다해 열창하고 있다. ⓒ 이태희
   
▲ 마돈나 밴드의 공연이 이어지는 동안 많은 사람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밴드의 음악을 즐겼다. ⓒ 선희연
   
▲ 개막식 도중 비가 쏟아졌지만, 관객들은 주최측이 준비한 비옷을 입고 끝까지 영화제를 즐겼다. ⓒ 선희연 
   
▲ 공연이 끝난 뒤, 자원봉사자들이 쓰레기 수거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이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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