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시생 브이로그] 1타 강사가 알려주는 신문읽기
언론고시생에게 신문은 모든 공부의 출발점입니다. 상식 시험부터 논술, 작문, 기사 아이템까지. 신문을 읽지 않으면 언론사 입사 시험을 통과하기 힘들고, 기자가 되고 나서도 살아남기 쉽지 않습니다.
이렇다 보니 사람들마다 신문을 읽는 방법이 다양합니다. 누군가는 1면에 나온 기사를 언론사별로 정리하기도, 누군가는 기사 하나를 꼼꼼히 분석하면서 읽기도 합니다.
짧은 콘텐츠가 익숙해진 지금, 매일 종이에 써진 긴 글을 읽는 언시생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이들도 정말 재밌게 신문을 읽고 있는 걸까요? 신문 읽는 꿀팁과 언시생의 속내를 시원하게 공개합니다.
[김지윤 기자]
단비뉴스 청년부, 소셜전략팀 김지윤입니다.
당신을 위해 강한 내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