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8년만에 야간집회가 공식 허가된 가운데, 3일 저녁 서울광장에서 시민 2만여 명이 4대강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 이태희 ▲ 4개 야당대표들(왼쪽부터 국민참여당 이재정 대표,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 민주당 정세균 대표,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이 4대강 반대 결의를 하고 있다. ⓒ 이태희 ▲ 광역단체장(김두관 경남도지사, 강운태 광주시장, 안희정 충남도지사)들에게 한 학생이 4대강 반대 약속을 받고 있다. ⓒ 이태희 ▲ 시민들이 '4대강 반대' 구호가 담긴 카드를 들고 있다. ⓒ 이태희 ▲ 인터넷 개인방송 사이트 아프리카에서 직설적인 사회비판으로 유명한 '망치부인'이 첫 현장 생중계에 나섰다. ⓒ 이태희 ▲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시민들이 삽을 이용해 '운하삽질중단'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이태희 ▲ 행동하는 언론소비자 연대 관계자가 '4대강 폭탄'과 'KBS수신료 폭탄'을 막아내자는 구호를 비닐우산에 적고 있다. ⓒ 이태희 ▲ 서울 광장 주변에서는 4대강 환경오염의 현장을 담은 사진전시회도 함께 열렸다. ⓒ이태희 ▲ 정부의 4대강 사업과 대북 정책 등을 비판하는 피켓 ⓒ 이태희 ▲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시민들은 밤 10시까지 집회를 이어갔다. ⓒ 이태희 ▲ 서울시 성북구 구의원 이윤희(42)씨가 아이들을 데리고 집회에 참석했다. 바로 옆에 앉은 딸 조연지(11)양은 "살아있는 생물을 죽이는 것은 나쁘다"며 대통령에게 4대강 중단을 요청했다. ⓒ 이태희 ▲ 시민들이 4대강 지도 위에 올려진 '보'와 '포크레인'에 모형에 모래주머니를 던지고 있다. ⓒ 이태희 ▲ 모래주머니에 무너진 4대강 보 모형 ⓒ 이태희 [이태희 기자] 맛있게 만들겠습니다. leeth@danbinews.com 이태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4대강 포기냐, 대통령 포기냐" 저작권자 © 단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요기사 중대한 이슈에 독자를 몰입시키는 보도 매일 44그루씩 죽는데…지자체 절반은 ‘나몰라라’ 한국 시장에 떨어진 ‘알테쉬’ 공습경보 제천CGV 공매 최종 유찰…무기한 방치될 수도 중식이네도 똥별이를 꿈꿀 수 있으려면 환경·노동 문제, 제천·단양 후보들의 해답은
▲ 48년만에 야간집회가 공식 허가된 가운데, 3일 저녁 서울광장에서 시민 2만여 명이 4대강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 이태희 ▲ 4개 야당대표들(왼쪽부터 국민참여당 이재정 대표,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 민주당 정세균 대표,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이 4대강 반대 결의를 하고 있다. ⓒ 이태희 ▲ 광역단체장(김두관 경남도지사, 강운태 광주시장, 안희정 충남도지사)들에게 한 학생이 4대강 반대 약속을 받고 있다. ⓒ 이태희 ▲ 시민들이 '4대강 반대' 구호가 담긴 카드를 들고 있다. ⓒ 이태희 ▲ 인터넷 개인방송 사이트 아프리카에서 직설적인 사회비판으로 유명한 '망치부인'이 첫 현장 생중계에 나섰다. ⓒ 이태희 ▲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시민들이 삽을 이용해 '운하삽질중단'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이태희 ▲ 행동하는 언론소비자 연대 관계자가 '4대강 폭탄'과 'KBS수신료 폭탄'을 막아내자는 구호를 비닐우산에 적고 있다. ⓒ 이태희 ▲ 서울 광장 주변에서는 4대강 환경오염의 현장을 담은 사진전시회도 함께 열렸다. ⓒ이태희 ▲ 정부의 4대강 사업과 대북 정책 등을 비판하는 피켓 ⓒ 이태희 ▲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시민들은 밤 10시까지 집회를 이어갔다. ⓒ 이태희 ▲ 서울시 성북구 구의원 이윤희(42)씨가 아이들을 데리고 집회에 참석했다. 바로 옆에 앉은 딸 조연지(11)양은 "살아있는 생물을 죽이는 것은 나쁘다"며 대통령에게 4대강 중단을 요청했다. ⓒ 이태희 ▲ 시민들이 4대강 지도 위에 올려진 '보'와 '포크레인'에 모형에 모래주머니를 던지고 있다. ⓒ 이태희 ▲ 모래주머니에 무너진 4대강 보 모형 ⓒ 이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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