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진단 확정된 뒤 발표…김일성 때와 같아 공통ㅣ 특별방송 형식으로 발표…논란 확대 우려한듯 후계자 주축 장의위원회 구성…외국 조문단 안받아 차이ㅣ 김주석 때와 달리 후계 자리잡지 않아 주식 요동쳐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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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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