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필요한 때 알맞게 내리는 단비 같은 뉴스 생활을 만듭니다.

우리 사회 주요 현안을 영상으로 정리하는 [단비로운 뉴스 생활] 제5화는 동해를 ‘일본해’로 단독 표기했던 국제수로기구(IHO)가 해역 표시를 숫자로 바꾸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그럼 ‘동해’냐 ‘일본해’냐 하는 싸움이 끝난 걸까요? 당장 이번 표기 방법 변경을 놓고도 한국과 일본의 해석이 각각 다릅니다. 숫자 표기 방식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앞으로의 과제는 어떤 건지 정리했습니다. 

코로나 19 확진자가 급격히 늘고 있는 요즘, 백신을 언제부터 맞을 수 있을지가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죠. 백신 공급 물량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누가 먼저 맞느냐가 중요한 문제입니다. 백신 접종 우선순위에 대해 짚어봤습니다.

‘일본해’가 ‘고유식별번호’로 바뀐다

백신, 누가 먼저 맞을까?

올해 [단비로운 뉴스생활]은 5화를 끝으로 재정비 시간을 갖습니다. 2021년에 더 나은 콘텐츠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성·내레이션: 방재혁 기자, 정진명 기자 / 편집: 신현우 PD 이예진 PD / 섬네일: 조한주 기자 / 기획·연출 : 이예진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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