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10일까지 계속되는 한방바이오박람회 이모저모 ▲ 말린 약쑥, 고삼, 구절초를 이용한 '한방족욕스파 체험'은 사람들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인기 코스다. ⓒ 정혜정 ▲ 관람객들이 약초전시관을 방문해 전시품들을 둘러보고 있다. ⓒ 정혜정 ▲ 농특산물 판매장에는 제천시 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업체들로 다양한 상품들이 진열 되어있다. ⓒ 정혜정 ▲ 평창에서 물건을 가지고 온 '오옥분 전통식품' 직원(위). 단양공예협회 회원 도현수(53)씨. ⓒ 정혜정 ▲ 제천시립도서관에서 무료로 영어를 배우고 있다는 이수금(60)씨는 받은 것을 갚기 위해 중국어 통역 자원봉사를 신청했다. 일본어 통역을 맡고 있는 이관희 할아버지(81)는 시민들이 고마워하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더 친절해진다며 환하게 웃었다. ⓒ 정혜정 ▲ 제천제일고등학교 특수학급학생들이 학교에서 직접 재배한 쪽잎으로 손수건, 스카프에 색을 찍어내고 있다. 쪽물을 들인 옷감이나 종이는 햇빛이나 세탁에도 쉽게 퇴색되지 않는다. ⓒ 정혜정 ▲ 4살 꼬마가 캐리커처를 그리는 화가 앞에 얌전히 앉아있다. ⓒ 정혜정 ▲ 계절별 한방음식을 전시해놓은 제천한방음식한상차림전. ⓒ 정혜정 ▲ 체험과 판매 목적으로 설치된 한방생활관에서 무료 뜸 체험을 받고 있는 시민들(위)과 의자형 마사지기 판매 부스에서 그 효과를 체험하고 있는 사람들. ⓒ 정혜정 ▲ 중소기업을 알리기 위해 건강·한방박람회에 자주 참가한다는 선정호(49)씨는 시차원의 홍보부족으로 방문객들이 많지 않은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 정혜정 ▲ 오전 10시에 개장해 오후 6시에 폐장하는 행사장은 평일에는 학생과 직장인이 찾기 어려워서인지 대체로 한산했다. 한방의 산업화, 과학화, 세계화를 위해 개막한 2011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는 오는 10일(월)까지 제천시 왕암동 한방엑스포공원에서 계속된다. ⓒ 정혜정 ▲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30분 간격으로 박람회장과 제천역을 오가는 셔틀버스가 운행 중이다. ⓒ 2011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홈페이지 ▲ 2011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에서 진행되는 무대프로그램. ⓒ 정혜정 [정혜정 기자] smse7728@naver.com 정혜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보지만 말고 냄새에도 취해보시길 한방으로 건강과 아름다움 챙기세요 저작권자 © 단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요기사 중대한 이슈에 독자를 몰입시키는 보도 매일 44그루씩 죽는데…지자체 절반은 ‘나몰라라’ 한국 시장에 떨어진 ‘알테쉬’ 공습경보 제천CGV 공매 최종 유찰…무기한 방치될 수도 중식이네도 똥별이를 꿈꿀 수 있으려면 환경·노동 문제, 제천·단양 후보들의 해답은
▲ 말린 약쑥, 고삼, 구절초를 이용한 '한방족욕스파 체험'은 사람들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인기 코스다. ⓒ 정혜정 ▲ 관람객들이 약초전시관을 방문해 전시품들을 둘러보고 있다. ⓒ 정혜정 ▲ 농특산물 판매장에는 제천시 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업체들로 다양한 상품들이 진열 되어있다. ⓒ 정혜정 ▲ 평창에서 물건을 가지고 온 '오옥분 전통식품' 직원(위). 단양공예협회 회원 도현수(53)씨. ⓒ 정혜정 ▲ 제천시립도서관에서 무료로 영어를 배우고 있다는 이수금(60)씨는 받은 것을 갚기 위해 중국어 통역 자원봉사를 신청했다. 일본어 통역을 맡고 있는 이관희 할아버지(81)는 시민들이 고마워하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더 친절해진다며 환하게 웃었다. ⓒ 정혜정 ▲ 제천제일고등학교 특수학급학생들이 학교에서 직접 재배한 쪽잎으로 손수건, 스카프에 색을 찍어내고 있다. 쪽물을 들인 옷감이나 종이는 햇빛이나 세탁에도 쉽게 퇴색되지 않는다. ⓒ 정혜정 ▲ 4살 꼬마가 캐리커처를 그리는 화가 앞에 얌전히 앉아있다. ⓒ 정혜정 ▲ 계절별 한방음식을 전시해놓은 제천한방음식한상차림전. ⓒ 정혜정 ▲ 체험과 판매 목적으로 설치된 한방생활관에서 무료 뜸 체험을 받고 있는 시민들(위)과 의자형 마사지기 판매 부스에서 그 효과를 체험하고 있는 사람들. ⓒ 정혜정 ▲ 중소기업을 알리기 위해 건강·한방박람회에 자주 참가한다는 선정호(49)씨는 시차원의 홍보부족으로 방문객들이 많지 않은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 정혜정 ▲ 오전 10시에 개장해 오후 6시에 폐장하는 행사장은 평일에는 학생과 직장인이 찾기 어려워서인지 대체로 한산했다. 한방의 산업화, 과학화, 세계화를 위해 개막한 2011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는 오는 10일(월)까지 제천시 왕암동 한방엑스포공원에서 계속된다. ⓒ 정혜정 ▲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30분 간격으로 박람회장과 제천역을 오가는 셔틀버스가 운행 중이다. ⓒ 2011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홈페이지 ▲ 2011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에서 진행되는 무대프로그램. ⓒ 정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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