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귀에 핀란드 시즌2] 15화

여행을 일상처럼. 일상을 여행처럼! 

지난 여름, 핀란드에서 한달간 현지인처럼 지내다 간 오보람 씨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공개합니다.
내귀에 핀란드 엠씨 똔뚜는 한국에 방문한 동안 무료로 한국인 분들에게 집을 내어드렸는데요. 
저희 팟캐스트에 중간안내고지 목소리로 익숙한 오보람 아나운서가 그 행운의 주인공 중 한명이었습니다.
오보람 아나운서가 말하는 핀란드 한달살기, 지금 만나보시죠.

Sources: O Boram, Rovaniemi Media Bank 
Song : Nekzlo - Stories

팟캐스트 플레이어가 안 보이신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www.podbbang.com/ch/16189?e=23134498


휴대폰 하나로 지금 당신이 어디에 있든 여러분의 귓속에 핀란드를 고이 담아드립니다! MC 똔뚜의 2018년 신규방송 '내 귀에 핀란드'. 진행자 MC 똔뚜는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2기 졸업생 김아연입니다. 카피라이터, 공무원으로 살다가 지금은 유학생 아내이자 한 아이 엄마로 삽니다. 사람은 내가 가고자 하는 대로 인생의 방향키만 손 떼지 않는 한 결국 마음먹은 그곳 주변까지라도 가게 됩니다. 망망대해 같은 남의 나라 핀란드에서 뭘 할까 고민하다가 대학방송국 경험과 저널리즘스쿨 수학 경험을 살려 팟캐스트를 열었습니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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