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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대 저널리즘스쿨

제목

인문교양특강I 일정/강사진

닉네임
단비뉴스
등록일
2011-09-09 17:47:36
조회수
23321
인문교양특강I

[강사진/주제]
9,17 강재호 2:00 지구적 미디어와 월드컵의 정치학
       (제천) 4:20 지구적 스포츠 이벤트와 초국가적 정체성
   23 이택광 2:40 대중의 시대란 무엇인가
                5:00 한국 대중문화의 논리
10,7 심보선 2:40 글을 쓰면서 성장하기
                5:00 사회학적 상상력과 문학적 상상력
   21 이현우 2:40 교양이란 무엇인가
                5:00 서평이란 무엇인가
11, 4 오동진 2:00 한국영화,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취해야 하는가
       (제천) 4:20 영화비평의 현재 -당신도 비평가가 될 수 있다?
  18 정희진 2:40 탈식민주의와 한국의 남성성
       5:00 ‘인문학 위기담론’의 위기
12,2 고미숙 2:40 인문학과 돈의 행복한 만남
               5:00 인문학과 몸: 동의보감의 세계

[참고할 서적/논문]
강재호: [The Beijing National Stadium as Media-space] [New Media and Old Democracy]
          [The Urhistory of Media-Space]          
이택광: <무례한 복음> <이것이 문화비평이다>
이현우: <책을 읽을 자유: 로쟈의 책읽기>
정희진: <남성성과 젠더> <@좌절 열공>
고미숙: <돈의 달인 호모 코뮤니타스> <동의보감 리라이팅>(근간)

[수강생 공지]
* 수강생의 과제는 강의 내용을 기사 형태로 써서 제출하는 것입니다. 대개 1~2명이 한 강좌씩 맡아주면 될 것 같습니다. 강의나 토론, 대담 등을 기사로 쓰는 것은 초보기자 시절 가장 큰 부담으로 다가오는 일 중 하나입니다. 말의 핵심을 재미있게 전달하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기에 훈련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쓴 기사들은 함께 강의를 듣는 내가 데스크를 본 뒤, 강사님이 양해해 주시면 <단비뉴스> 에도 실을 계획입니다(기사마감은 그 다음 주 목요일).
* 평가비중은 기사쓰기 80%, 출석 20%.
* 학교가 마련한 서울행 전세버스는 세명학사 앞에서 금요일 12시30분에 출발합니다. 단 오동진 선생님 강의는 금요일 제천에서, 강재호 선생님 강의는 토요일 제천에서 열립니다.

[강좌 공개 관련]
이 강좌는 매 학기 번갈아가며 개설되는 <인문교양특강I> <저널리즘특강> <인문교양특강II> <사회교양특강>의 하나입니다. 본교 '언론인을 꿈꾸는 대학언론인 캠프' 참석자나 지원자들 중 듣고 싶은 강의가 있는 학생은 댓글을 달거나 제 메일(hibongsoo@hotmail.com)로 신청하기 바랍니다. 이 특강에 관심 있는 일반인께도 가능하면 좌석을 마련해 드리겠습니다. 이봉수.

[강사진 약력]
강재호: The New School(New York) 교수. 케임브리지대 미디어사회학박사. 프랑크푸르트대 사회연구소 연구원. 벤야민과 아도르노 등 비판이론, 미디어문화론 연구. 최근 미디어 스펙타클로서 월드컵 연구.

이택광: 경희대 영미문화전공 교수. 문화비평가. Sheffield대(영국) 박사. <들뢰즈의 극장에서 그것을 보다> <근대 그림 속을 거닐다> <인상파 파리를 그리다> <영단어 인문학 산책> 등 저자.

심보선: 시인. 컬럼비아대 사회학 박사. 2011년 웹진 <시인광장> ‘올해의 좋은 시’ 선정. <슬픔이 없는 십오초> <눈앞에 없는 사람> 등 시집.

이현우: 도서평론가(필명 로쟈). 서울대 노어노문학과 박사, 강사. <한겨레> <경향신문> <프레시안> 등 서평 연재. <책을 읽을 자유: 로쟈의 책읽기> <로쟈의 인문학 서재> 등 저자.

정희진: 여성학, 평화학 강사. <경향신문> <한겨레> 칼럼니스트. <페미니즘의 도전> <저는 오늘 꽃을 받았어요-가정폭력과 여성인권>과 탈식민주의, 사회운동, 국가안보 등에 관한 공저 17권.

오동진: 영화평론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 <문화일보> <연합뉴스> <필름2.0> 영화전문기자. 동의대 영화학과 초빙교수. D&D미디어 대표. <승부사 강우석> 등 저자.

고미숙: ‘연구공간 수유+너머’ 연구원. 고전평론가. 고려대 독문학박사. <고전문학사의 라이벌> <삶과 문명의 눈부신 비전, 열하일기> <나비와 전사> <사랑과 연애의 달인, 호모 에로스> 등 저자.
작성일:2011-09-09 17:47:36 220.90.1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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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ュ?エラ 激安 2014-06-22 09:27:25
??はアオツヅラフジの?です。?色くなった葉が落ちずについています。オオツヅラフジと違い、日?たりのいい所に生えていました。配車?況を確認して、その場で引っ越し日を知らせてくれるという。日にちを何パタ?ンか示してもらい、その中から選ぶことも可能らしい。この手法はほかの?社でも使え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