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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대 저널리즘스쿨

제목

2020년 후기 신(편)입생 모집

닉네임
임지윤 편집국장
등록일
2020-06-22 19:49:44
조회수
1300
첨부파일
 포스터2.jpg (712123 Byte)

'코로나 이후'를 책임질 '언론 꿈나무'를 찾습니다

 

 

정의롭고 실력 있는 언론인을 키우는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이 2020년 9월 입학할 신입생과 편입생을 모집합니다. 2008년 개교 후 지금까지 220여 명이 신문·방송사와 관련 업계 등으로 진출해 취업률 90%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세명대 저널리즘스쿨은 탄탄한 실무능력날카로운 문제의식폭넓은 인문사회교양멀티미디어 역량을 갖춘 인재의 산실로 꼽히고 있습니다.

재학생 전원 기숙사 숙식 무료 제공 등 파격적 장학제도를 운용해 온 저널리즘스쿨은 등록금과 입학금을 전액 지원하는 신입생 기금장학금’ 수혜자를 종전 1명에서 이번 가을학기 5명으로 늘립니다등록금의 40%를 지원받는 일반장학생까지 포함하면 신입생 거의 전원이 학비 지원 혜택을 받습니다학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국내 3대 비영리언론 중 하나로 꼽히는 <단비뉴스>의 기자·PD가 되어 취재보도와 프로그램제작 역량을 키우면서 취재비원고료활동비 등도 받게 됩니다.

창간 10주년을 맞은 <단비뉴스>는 그동안 교수진이 지도하고 학생들이 발로 뛴 탐사보도 연재물을 <벼랑에 선 사람들> <황혼길 서러워라> <마지막 비상구등 3권의 책으로 펴냈습니다이들 연재 기사와 출판물은 민언련 올해의 좋은 보도상’ 등 각종 언론상을 받았을 뿐 아니라 한국인권재단 올해의 인권책’, 문화관광부 우수교양도서’ 등으로 선정되고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습니다이곳 대학원생들은 기성언론도 시도하기 어려운 심층보도로 현직 언론인과 나란히 상을 받고베스트셀러의 저자가 되며입사전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기자·PD가 된 뒤 남다른 취재제작물로 언론의 지평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저널리즘스쿨 교수진은 모두 주요 신문방송의 데스크 경력을 갖춘 언론인 출신으로현재도 방송진행자칼럼니스트뉴미디어 제작자로서 현업의 모범을 보이고 있습니다이들은 수업이 끝난 밤 시간은 물론 주말과 방학을 가리지 않고 학생 개개인을 헌신적으로 지도하며입사전형의 전 과정은 물론 취업 후에도 기꺼이 코치이자 멘토’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현직에서 탁월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언론인과 각 분야 전문가들이 서울의 세명대 강당과 제천 캠퍼스에서 열리는 각종 특강에 초청돼 학생들과 현안을 토론합니다전국 언론사 등에서 일하는 졸업생들도 미디어업계 동향과 진로정보 등을 후배들에게 다투어 전해줍니다재학생들은 쾌적한 학습공간과 첨단기자재를 갖춘 제천 캠퍼스에서 공부에 몰입하면서한국 언론계의 최신 정보도 가장 빠르게 접하고 있습니다.

신문방송의 신뢰도가 갈수록 추락하고 있지만민주 사회를 지탱하는 언론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대입니다코로나19 재난 이후엔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합리적 여론을 형성하는’ 언론의 역할이 국민의 생존과 안전을 좌우할 만큼 더욱 중요해졌습니다세명대 저널리즘스쿨은 기자·PD로서 탁월한 역량을 갖춘 실력 있는 언론인’, 권력을 감시하고 약자를 대변하며 건강한 공론장을 만드는 정의로운 언론인을 키우는 곳입니다. ‘사회를 좀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일이 직업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당신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모집요강]

 

1. 인원신입생 15명 안팎편입생 약간 명

*편입생은 대학원 재학 혹은 졸업자 중 관련 교과목 이수내역을 평가해 편입학기 결정

 

2. 원서접수: 2020년 7월 10()~ 2020년 7월 23(오후 5

 

3. 전형방법서류전형(60%) + 면접(40%)

작성일:2020-06-22 19:49:44 220.90.14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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