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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대 저널리즘스쿨

제목

18기 예비언론인 무료캠프

닉네임
단비뉴스
등록일
2018-11-09 22:02:19
조회수
2403

제18기 예비언론인 무료캠프

개원 10주년을 맞은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이 ‘제18기 예비언론인 캠프’를 엽니다. 한국언론학회가 엮은 책 <언론학 교육의 혁신 모델>로도 부각된 우리 대학원의 교육과정을 대학언론인 또는 예비언론인과 일부 공유하기 위해 개설하는 이 캠프는 Free & Pre-school 형태로 운영돼 참가비가 없습니다. 

캠프 앞뒤에는 저널리즘스쿨 신(편)입 장학생 선발계획에 따라 각 10명씩(원서: 전기 1차 11월 12~20일, 전기 2차 1월 2~14일) 전원 기숙사 숙식무료에 등록금 전액 또는 감면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인데, 캠프 과제물 등이 우수하면 면접에서 다소 혜택을 받을 수도 있고, 전기1차 합격생은 방학 때 개설되는 한 달간의 <재학생 캠프>에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캠프는 PD양성 분야에서 신망이 높은 김신완 교수(MBC PD)의 [유능한 신입PD의 조건], 장해랑 EBS사장의 [공영방송의 비전과 원하는 인재], 이종원 교수(전 조선일보 채용담당 편집부국장)의 [메이저신문 기자 되기 어렵지 않다], 김용진 <뉴스타파>사장의 [탐사보도] 말고도 [개인DB 만들기와 칼럼쓰기] [자소서 클리닉] [레벨업! 방송리포팅] [시사현안 100분토론] [영상제작 Key-Finding] 등 유용한 정보와 강의로 가득합니다. [논작/칼럼 쓰기] 등은 추후 [피투성이 백일장] 등 온라인 첨삭강좌로 이어집니다.

캠프는 강의와 실습, 튜토리얼 등 밤낮없이 진행되는 세명대 저널리즘스쿨의 일상을 체험할 절호의 기회입니다. 17기에 이르기까지 전통의 세저리(세명대 저널리즘스쿨) 캠프에 참여한 인원은 970여명이나 돼 예비언론인의 필수 코스가 되다시피 했습니다. 그중 340명 안팎이 언론인이 된 것으로 추산돼 정규 과정 출신 범언론계 입사자 195명을 합치면 한국 언론인의 상당수가 길든 짧든 세저리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새해 벽두, 얼어붙은 의림지 호반 세저리(세명대 저널리즘스쿨)에서 새로운 각오를 다지십시오. 본교 교수진과 함께 ‘언론인’, 그 이름을 제 것으로 만드는 대열에 참여하십시오.

※ 캠프 개요

기 간: 2019. 1. 4(금)~5(토) (1박2일 합숙)

대 상: 우선순위   

1) 전국 유수대학 신문/방송/학보사 기자/PD 등(졸업생 포함)

2) 언론사 입사시험을 준비해온 예비언론인

고학년 위주로 선발하되, 학교 안배, 지원서 도착순서 등 다소 감안

인 원: 30~50명

신청서 접수: 12. 3(월) ~ 20(목)

선정자 발표: 12. 21(금)

접수처: journal@semyung.ac.kr (Email로만 신청 접수)

 

문의: 세명대 저널리즘스쿨(http://journalism.semyung.ac.kr/) 행정실 043-649-1178, 1147. 원장실 1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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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저리민은 전원이 숙식 무료로 기숙사에서 생활한다.

작성일:2018-11-09 22:02:19 220.90.14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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