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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대 저널리즘스쿨

제목

제16기 예비언론인 무료캠프

닉네임
단비뉴스
등록일
2017-12-15 19:40:36
조회수
3427
첨부파일
 11.jpg (102415 Byte)

  ▲ 세저리민은 전원이 숙식 무료로 기숙사에서 생활한다.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이 ‘제16기 예비언론인 캠프’를 엽니다. 한국언론학회가 엮은 책 <언론학 교육의 혁신 모델>로도 부각된 우리 대학원의 교육과정을 대학언론인 또는 예비언론인과 일부 공유하기 위해 개설하는 이 캠프는 Free & Pre-school 형태로 운영돼 참가비가 없습니다.


캠프 앞뒤에는 저널리즘스쿨 신입장학생 선발계획에 따라 각 10명씩(원서: 전기1차 11월20일~, 전기2차 1월4일~) 전원 기숙사 숙식무료에 등록금 전액 또는 감면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인데, 캠프 과제물 등이 우수하면 면접에서 다소 혜택을 받을 수도 있고, 전기1차 합격생은 방학 때 개설되는 한 달간의 <재학생 캠프>에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캠프는 김의겸 <한겨레> 최순실-박근혜 취재팀장의 [국정농단 취재기], 장해랑 EBS사장의 [공영방송의 비전과 원하는 인재], 김용진 <뉴스타파> 사장의 [탐사보도] 외에도 [개인DB 만들기와 칼럼쓰기] [자소서 클리닉] [레벨업! 방송리포팅] [시사현안 100분토론] 등 유용한 강의와 정보로 가득합니다. [논작/칼럼 쓰기]와 [PD기획안 쓰기]는 추후 [피투성이 백일장] 등 온라인 첨삭강좌로 이어집니다.


캠프는 강의와 실습, 튜토리얼 등 밤낮없이 진행되는 세명대 저널리즘스쿨의 일상을 체험할 절호의 기회입니다. 1~15기에 참여한 850여명 예비언론인 가운데 300여명이 언론인이 된 것으로 추산됩니다. 새해 벽두, 얼어붙은 의림지 호반 세저리(세명대 저널리즘스쿨)에서 새로운 각오를 다지십시오. 본교 교수진과 함께 ‘언론인’, 그 이름을 제 것으로 만드는 대열에 참여하십시오.


※ 캠프 개요
- 기 간: 2018.1.5(금)~6(토) (1박2일 합숙)
- 대 상: 우선순위    1) 전국 유수대학 신문/방송/학보사 기자/PD 등(졸업생 포함)
                          2) 언론사 입사시험을 준비해온 예비언론인
                          * 고학년 위주로 선발하되, 학교 안배, 지원서 도착순서 등 다소 감안
- 인 원: 30~50명
- 신청서접수: 12.11~26
- 접수처: Email:
journal@semyung.ac.kr
- 문의: 세명대 저널리즘스쿨(http://journalism.semyung.ac.kr/) 행정실 043-649-1178, 1147. 원장실 1499.

 

 

작성일:2017-12-15 19:40:36 220.90.14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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